제가 좀 번거롭더라도 산양들이 조금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산양들 때문에 먹고사는 저의 도리이고..
작은 동물복지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산양들에게 할수 있는 고마움의 표현 중 한가지..
일이 좀 번거롭더라도 방목장으로 보내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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