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고 내리쬐는 태양아래..
산양들 방청소를 하고 있는데..
요놈들은 고개를 꾸벅대며 졸고 있네요..
심지어 어느 녀석은 완전 뒤집어져서 자고 있네요..
그래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니니..
난 너희들 주인이라고..
부럽다.. 너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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