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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농부일기 / 따뜻한농부되기

저는 훌륭한 치즈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유가공업계에 들어선 것은 
숙성 치즈를 만드는 것이 좋아서였습니다.

그래서 치즈를 찾아
열정 가득한 20~30대를 뉴질랜드, 스위스, 일본.. 
우리나라 전국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니.. 아직 우리나라는 
숙성 치즈로 사업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금 사업 매출의 대부분은 요구르트이지만
때가 오면 숙성치즈를 만들 날을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답니다.^^

비록 올해는 장려상이지만,, 
내년에는 대상 숙성치즈를 만들리라 욕심내어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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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비회원)   2021-03-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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