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잠깐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멈춘다고 해봐야..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젖을 짜고 있지만..
큰맘 먹고 계획한 약 20일간 잠깐 쉼이
지금 저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충전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농장을 조성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건강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쉼을 통해 '잠깐 멈춤' 이
꼭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쉴 수 있는 것 또한
모두에게 감사해야할 일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추운날의 연속이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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