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어버이날이네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가장이 되어보니
아버지의 수고를 깨닫게 되고,
아빠가 되어보니
부모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농부로 살아가고자 하는 아들을 믿고
몸과 마음으로 후원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실되고 변함없는 농부인 아들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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