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봄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니..
방목장의 수컷 자태가 오늘은 너무 멋져 보입니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훨씬 크고 멋있습니다.
가끔 농장에 방문하신 분들이..
송아지냐고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농장에서 밥도 제일 많이 먹고..
사고도 많이 치는 수컷이지만,
그가 있기에 올해도 새 생명들이 많이 태어났습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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