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장마로 습한날의 연속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밖이 좋긴하나봅니다.
빗방울이 많이 떨어질때까지 밖에 있다가
빗방울이 굵어지니 처마안으로 우르르 몰려오네요..
또 비가 그치니 한마리씩 나갑니다..
비오면 들어오고..
비그치면 나가고..
순리대로 살아가는 산양들.."너희들도 힘든게 있겠지만..
오늘은 너희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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