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택배는 저에게 고마운 존재입니다.
대기업처럼 영업조직이 없어도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우체국 택배 기사님들의 대부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택배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해도
5년 간 우체국 택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비쳐지는 그들의
근무 환경을 보며.. 당분간 파업이 있고..
제품 발송하는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들의 의견을 응원하기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집배원들과 택배기사님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길 응원합니다.“
( 우체국 파업으로 제품발송이 어려울 경우...
그 기간 동안 로젠 택배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